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하우스프랜드’ 파주가구단지 본점은 천연 광물, 무기질 원료에서 고압으로 압축 가공한 세라믹을 적용한 포세린식탁을 선보이며, 국내 가구 공장에서 제작해 우수한 품질의 테이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하우스프랜드’는 세계 3대 세라믹 회사인 이태리 미라지社의 포세린을 직수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하우스프랜드의 포세린은 타사의 세라믹보다 입자 자체가 작고 치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견고하고 높은 경도를 갖고 있다.

또한 포세린 소재의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음료나 액체류를 흘리더라도 흡수되지 않아 오염에 강하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사용하는데 소리의 단점을 최소화 하고 제약이 거의 없다.

하우스프랜드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뿐인 나만의 식탁의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테이블 상판 디자인은 물론, 식탁 다리 모양이나 의자, 다양한 옵션 등의 구성이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방문후기 및 제품 사용후기 작성시 백화점 상품권 및 다양한 사은품 증정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하우스프랜드의 모든 가구는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파주가구단지 본점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연중무휴 9시~7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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