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패샤소파
사진제공= 패샤소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브랜드 ‘패샤소파’가 용인가구단지에 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또한, 4인용 모듈형 패브릭 소파와 리클라이너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는 한편 기존의 프리미엄 가구와 통가죽 소파, 4인용 모둘형 소파, 카우치 코너형 패브릭소파 등 전품목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샤소파’의 모듈형 패브릭소파인 뭉클(Mooncle)은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하고 단정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넓은 착석 공간과 부드러운 쿠션감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메모리폼 등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오래 앉아도 편안한 고급스러운 착좌감을 구현해 냈다.

또한 다양한 모듈 구성으로 1인용 소파부터 6인용 코너형 소파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사이즈 변경이 가능하여 포르투갈 알래스카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기능과 이지클린 기능이 가능하여 외부 오염 걱정이 없다.

본점 패샤는 한편 ‘패샤소파’의 통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는 슬라이딩 모션의 리클라이너를 적용하여 벽의 간섭을 받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헤드레스트 틸팅 기능을 제공하여 독립적인 휴식 공간을 마련해 준다.

3.5인용부터 4인용, 6인용까지 사용 가능한 리클라이너 선택이 가능하고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1인 리클라이너도 출시해 솔로들을 위한 편안한 리클라이너 소파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5월 8일 성황리에 정식오픈을 마무리한 분당, 기흥, 성남가구단지 인근 위치한 패샤는 6월까지 다양한 혜택을 이어간다고 전했다”며 “쇼파 구입고객을 위해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1인용 리클라이너와 1인용 & 2인용 유아용 쇼파, 원목과 결합된 세라믹 식탁을 사은품으로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동일기간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원목도마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전품목 세일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패샤 공식 블로그 및 본점 전화문의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반까지 전시장 오픈으로 상시체험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