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원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동탄점이 템퍼 및 영국호텔매트리스 슬럼버랜드 등 유명 수입매트리스와 통원목, 가죽 프레임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한다고 전하였다. 가정의 달은 일년에 한번 있는 달로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등의 의미 있는 연휴를 지니고 있기에 이번 행사에는 특히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매트리스 전문 비바블어게인은 친환경 소재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재만을 내장재로서 사용한다. 친환경 EO 목재는 벌레 또는 세균 번식을 방지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강하며 표면강도도 강하기 때문에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는 부분이 자랑할 만한 점이다. 

비바블어게인은 2층 규모 대형 매장으로 필요한 다양한 가구를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1층에 입점해 있는 루헨퍼니처는 다양한 거실가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컬러풀한 색상을 지닌 이지클린 패브릭소파 등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맞춤제작이 가능한 비바블어게인은 직접 운영하는 국내 공장 제작으로 고객 니즈에 맞게 커스텀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바블어게인 관계자는 “사이즈 변경이 가능하며 슬럼버랜드 제품에 한하여 초대형 매트리스까지 제작 가능하다”며 “품질에 비해 가성비 좋은 가격대로 입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매장은 코로나 방역과 소독을 수시로 하며 소비자들의 보다 안전한 방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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