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뉴판테 6인 코너형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이지아 퀸라인)
사진_뉴판테 6인 코너형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이지아 퀸라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파전문브랜드'자코모(JAKOMO)'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인 이지아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퀸라인 소파를 출시하였다.

퀸라인 소파는 부드러운 라인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소파들로 구성되었다. 소파는 편안한 휴식 기능은 물론, 거실의 핵심 인테리어요소이다. 자코모의 퀸라인은 여왕을 닮은 엘레강스함이 담겨, 편안한 휴식은 물론, 거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까지 채워준다.

퀸라인 소파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이지아)의 거실에 놓여있었던, 뉴판테소파와 휘몰라, 페리나, 바인, 테스소파 등 총 9가지 소파로 구성된다.

뉴판테소파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이지아)의 거실에 놓여있었던, 프리미엄라인 소파이며, 리노젠위브 패브릭소파 또한 펜트하우스 시즌 2에서 선보였던 자코모 기능성 패브릭소파이다.

특히 뉴판테소파는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이지아 거실을 장식한 ‘화이트그레이’ 컬러의 모듈형 소파로 판테소파에서 디자인에 살짝 변화를 주었다. 또한 부드러운 최상급 가죽이면서도, 조금 더 대중적인 ‘떼르소내추럴 가죽’으로 ‘뉴판테 6인 떼르소내추럴천연면피소가죽소파’도 출시되었다.

사진_로랑 젠위브 패브릭소파 (자코모 이지아 퀸라인)
사진_로랑 젠위브 패브릭소파 (자코모 이지아 퀸라인)

낮은 등받이에 구스가 들어가 있는 쿠션을 더해 편안하면서 모던하고, 유니크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판테소파’는 ㄷ자 배치가 가능해서 거실을 호텔 라운지처럼 꾸미기에 제격이며, 데이베드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로랑 젠위브 패브릭소파’는 자코모의 벨기에산 오리지널 북유럽 직수입 젠위브 패브릭으로 탄생했다. 부드러운 벨벳 같은 감촉이 특징인 ‘젠위브패브릭’은 유럽에서도 하이엔드 패브릭으로 이지클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미세한 극세섬유로 직조되어 촉감이 부드럽다.

유럽친환경인증 OEKO TEX STANDARD100은 물론, 유럽, 미국 화재테스트 모두 통과했다고. 미세섬유가 날릴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직조방식으로 제작된 프리미엄패브릭, 자코모의 ‘젠위브패브릭은’, 10만회 마찰테스트와 20만회 마모테스트를 거친 안티스크레치 제품이다.

'자코모' 이지아의 퀸라인소파는 자코모 전국 직영쇼룸 ‘이지아 퀸라인 테마존’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오픈은 5월 20일이며, 남양주 본관 3층과 양산점 3층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다르게 더 바르게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프리미엄가죽으로 소파를 잘 만드는 국내생산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는 좋은 가죽, E0목재, 송진성분의 접착제, 항균파이버 등을 사용하여 가족 모두에게 안전한 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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