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위치한 던킨도너츠 인천공항 1호점이 리뉴얼하며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Quick-Step Hybrid Impressive)제품을 시공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 매장 중 든든한 한 끼를 강조한 스낵킹 컨셉의 매장으로 오픈 키친으로 구성돼 있다.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를 시공한 인천공항 던킨도너츠 매장 1.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를 시공한 인천공항 던킨도너츠 매장 2.

통행량이 많은 인천공항 매장의 특성상 뛰어난 내구성은 기본으로 하여, 생활방수 및 오염방지 등의 뛰어난 기능성과 천연 원목보다 더 고급스러움을 가진 유일한 마루재인 퀵스텝 하이 브리드 마루를 사용하였고, 현재까지도 전혀 하자걱정 없이 사용되고 있다.

세계 최대 마루회사인 벨기에 유닐린(UNILIN)사에서 오랜 기간 R&D에 집중하여 완성시킨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기존 다른 마루들이 갖고 있던 모든 단점들을 완전히 보완한 차세대 마루로서, 기존 마루재의 인식을 바꾼 차세대 바닥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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