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유니크한 디자인 인테리어와 조명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만으로도 충분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테리어를 들어가기 앞서 조명, 전기 먼저 기초가 되어야 비로소 예쁜 인테리어가 탄생되기 마련이다.

서울 도봉구 'E-YOUNGENC'는 전기, 조명, 소방설비 전문업체로 고객별 맞춤상담을 진행하고, 트렌드와 고객취향에 맞춰 전기공사, 조명공사를 진행한다.

업체는 한두가지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 맞춤형 설계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E-YOUNGENC 관계자는 "지금은 막연하게 조명이든 전기든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 틀을 바꾸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 조명보단 인테리어가 먼저라고 하지만 전기랑 조명이 먼저 구축이 되야 인테리어가 살아보인다. 작은 변화로 분위기를 바꿔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 E-YOUNGENC는 수도권 지역도 맞춤상담이 가능하다. 

국희재 대표는 "앞으로 더 다양하게 트렌드보다 더 앞서서 전기, 조명, 소방설비 인테리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더 알기쉽게 전기와 조명의 중요점과 그로인해 인테리어를 더 돋보일수 있도록 선물해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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