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친환경 소파 브랜드 하남가구단지 ‘매라키소파’가 마석가구단지, 동탄가구단지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혼수와 입주를 준비하는 방문고객들을 위한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과 7월에 거쳐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기존보다 20%~30% 할인된 금액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매라키소파 관계자는 “소파의 틀이 되는 원목 골조는 모두 E0등급을 받은 최상급 친환경 목재로 포름알데히드, 벤젠 물질 등 유해물질 방출량이 ZERO이다”라며 “가죽소파에는 프리미엄 통가죽 원단인 더 밀레니엄을 사용하고 더블 고밀도 폼과 데니아 항균솜, 이태리 Frabo KE-Super 에코접착제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친화적 브랜드 철학 아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금액대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 친환경 제품만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원산지 인증과 유럽 직수 프리미엄 친환경 원단만을 고집하는 매라키소파는 내구성이 강화된 신소재 세르텍스 테지도 원단의 사용으로 생활 속 손쉬운 관리를 가능케 했다.

매라키소파는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매일 오전 실시하고 있는 한편, 방문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문의와 방문 예약은 대표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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