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레나비 테이블
사진제공= 레나비 테이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레나비 테이블은 내열성, 오염방지, 친환경적 가구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이태리 포셀린 테이블 ‘아폴론(Apollon)’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폴론 테이블은 어떤 공간에든 조화롭게 스며드는 크림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며, 북미산 오크 원목 다리를 사용하여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다이닝 공간에 새로운 무드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세라믹 제품 중에서 최고급에 속하는 이태리 포셀린은 2,100도 이상의 고온, 고압에서 제작되어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다. 수분흡수율이 0.02% 미만인 고밀도 표면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세균 번식을 방지해준다.

레나비 테이블의 관계자는 “세라믹 소재 특유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차분하고 품격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아폴론 테이블은 1400, 1600, 1800 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아폴론 테이블로 집안의 품격을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실용적인 소재로서 간편한 관리방법으로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으뜸인 제품이다.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시간이 흘러도 변형, 변색이 거의 없으며 생활 오염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레나비 테이블
사진제공= 레나비 테이블

 

이외에도 고기능성, 고품질의 이태리 세라믹(포셀린)을 직수입하여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는 레나비 테이블은 불필요한 중간 유통과정을 배제한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세라믹 식탁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레나비 테이블의 모든 제품과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쇼룸 방문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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