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친환경 패브릭 가구 브랜드 ‘루헨퍼니처’가 6월 한 달 주말방문고객을 위한 파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가구단지 내에 조성된 ‘루헨퍼니처’는 수입 매트리스부터 식탁세트 등 실용도 높은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전시용 제품을 비롯해 제작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가구들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토, 일 주말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루헨퍼니처 인천가구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직접 기호에 맞는 가구들을 살펴보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시, 원단테스트 등 가구 내부를 확인하고 구입을 할 수 있으며, 해당 가구 제품에 대한 내구성 인증서를 함께 동봉하여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주말에만 시간적 여유가 있어 평일보다 방문율이 높아 해당 이벤트를 실시하게됐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내방하여 취향에 따라 가구를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어서 집 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이나, 신혼부부 또는 신규 입주고객들한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루헨퍼니처 쇼룸의 내부는 총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300평의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층은 패브릭 소파부터 가죽 소파 등 최대 30여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의 쇼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 공장에서 제작하는 친환경 원목프레임부터 가죽프레임까지 이르는 프레임이 전시되어있다. 직수입 매트리스까지 함께 전시하고 있다.

실제 루헨퍼니처 측에 따르면 실제 루헨퍼니처는 주아파트인 검단센트럴푸르지오, 검단호반베르디움, 건단한신더휴, 계양더프리미어 등 여러 아파트 입주 고객들이 선택한 곳이다.

한편, 자세한 정보와 기타 문의 사항은 루헨퍼니처 인천시흥점, 일산파주점, 수원동탄점 쇼룸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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