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 리모델링 단열 고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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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리모델링 단열 고민 그만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1.06.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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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오래 된 집, 특히 구옥을 리모델링하게 되면 가장 큰 문제는 단열이다. 옛집들은 공간도 좁아 단열을 마냥 두껍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 벽체와 지붕의 연결부마다 틈이 무수히 많고 복잡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열 솔루션이 필요한 부분이다.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할 때 최적의 단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있어 화제다. (주)하우징플러스(대표 안상범)는 최근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단열 성능과 공간의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단열층 두께를 찾아냈다. 주로 박공인 천정은 15cm, 벽체는 8cm 정도를 아쿠아폼 수성연질단열재로 시공하는 게 단열과 공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신축건물이라면 중부2지역 기준으로 천정 22cm, 벽체 14cm는 단열층을 주어야 하지만 옛집의 경우엔 공간이 너무 적어서 생활자체가 곤란해진다. 그래서 공간을 최대한 살리면서 연질폼단열재를 사용해 촘촘히 개구부들을 메워주고 단열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해 주는 게 단열공사의 핵심이다. 하우징플러스사에 의하면 “오래된 집들은 박공지붕에 서까래가 있고 기둥과 보가 만나는 부분에도 틈새가 많은 등 촘촘히 파고 들어가는 단열재가 아니면 단열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열감지화상카메라로 단열부를 측정.
아쿠아 연질수성폼 단열재로 구옥을 단열하고 있다.

최근의 몇 건의 오래된 집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하우징플러스는 아쿠아 연질수성폼으로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고 단열시공을 할 때 열감지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단열부를 체크하고 있다. 하우징플러스 관계자는 “단열성능이 유지되려면 구조체와 폼과의 결합력이 중요하고 폼자체의 탄력과 밀도가 보장돼야 오래된 집 리모델링시 단열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데 이런 곳에 적합한 단열재가 아쿠아 수성연질폼이다”는 설명이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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