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하남가구단지에 위치한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이 주변 입주가구들을 대상으로 소파 수입 매트리스 할인 행사 외 추가 5%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는 친환경 알타 원단을 사용한 페브릭쇼파를 포함하여 다양한 소재의 4인소파와 신혼매트리스로 수요가 높은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패딕 등에 최대 4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 평택시 고덕신도시, 용인시 언남동 구성 힐스테이트 등의 입주 사전점검 가구에 대해선 5%의 추가 할인을 적용해준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에서는 다양한 수입매트리스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직접 쿠션감이나 촉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전문적인 일대일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루헨퍼니처의 대표상품인 아쿠아클린소파는 국내 생산 공장을 통해 직접 제조 및 유통한다. 원목, 페브릭, 가죽 등을 이용해 제작한 침대프레임과 샤무드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독일과 일본의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소음과 잔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 낸 리클라이너쇼파, 이태리산 가죽 및 5mm 통가죽을 이용해 제작한 통가죽소파, 신소재 원단이 돋보이는 이지클린쇼파 등도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에서 체험 후 구입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입주 사전점검 기간을 맞아 가구쇼핑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편히 사용할 수 있는 가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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