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유럽 친환경 패브릭원단으로 제작된 소파브랜드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이 수입 매트리스 전문점 비바블어게인과의 협업을 통해 화서역 푸르지오파크 등 입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패브릭 소파와 호탤매트리스를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수원 동탄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한 루헨퍼니처 김혜수는 "이번 행사는 이사철을 맞이하여 입주 및 이사하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패브릭 소파, 가죽 소파, 호탤 매트리스 등 최고 인기 상품 등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동탄가구단지를 비롯해 평택, 오산, 용인가구단지 등 인근 주민들도 많이 찾는 루헨퍼니처는 친환경 원단과 목재등을 사용하고 제작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공개하고 최소한의 마진만 본다는 원칙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대로 제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봄맞이 새로운 모델의 패브릭소파와 영국황실 인증받은 호텔 매트리스 특가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하고 정통 이태리 세라믹 식탁을 만나볼 수 있다. 루헨퍼니처는 트렌디한 컬러와 기능성 디자인, 편안한 느낌의 원단으로 패브릭 소파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용인가구단지 루헨퍼니처 김혜수 실장은 “친환경 소파브랜드로 추천· 인정받는데는 고급 친환경 원자재, 내장재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E0등급을 받은 친환경 목재의 사용은 물론 항균솜, 고밀도 폼, 이태리산 에코접착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재 하나까지도 최상급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 친절한 1:1 고객 맞춤형 상담으로 편안하고 부담없는 쇼핑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용인인근에 300평대 대형 매장이라 자연스러운 사회적 거리두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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