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블랑드코홈
사진제공= 블랑드코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천가구단지 ‘블랑드코홈’이 전시가구 50% 할인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블랑드코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샤무드, 사하라쇼파 등 기능성 패브릭소파들이 하이모던 디자인으로 전시되어 있다.

블랑드코홈의 포세린 6인용세라믹식탁세트은 세라믹 강국인 이태리에서 직접, 제조, 가공된 소재를 사용하는데, 이는 직접 추출된 천연 광물로 고온 압축해 제작되어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을 완벽 방지할 수 있고 방수기능까지 지녀 열과 스크레치에 매우 강하다.

이와 함께 블랑드코홈의 원목침대는 내구성이 약한 저가의 MDF와 무늬목 소재 대신 100% 천연원목으로 통판 형식의 침대 프레임을 제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사용감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전시상품 최대 50%할인 판매하는 블랑드코홈의 행사는 인천가구할인매장에서 70여종의 전시가구와 3.5인용, 4인용 패브릭 소파, 세라믹 식탁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로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베스트셀러 가구를 포함해 70여종이 넘는 다양한 가구를 절반가에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년간 유명 가구 브랜드에 납품 해온 친환경가구 공장으로 중간 유통과정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거품을 없애고,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직접 운영하여 소비자에게 핸드메이드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며 “매장 리뉴얼 기념 전시가구 50% 할인 행사를 통해 당사의 프리미엄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50% 할인일정과 제품 및 사은품, 용인 수원동탄가구단지 직영점 소식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랑드코홈 공식 블로그와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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