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36년 전통 핸드메이드 수제 디자인가구점 '본갤러리'가 패밀리 브랜드 '비올리노'와 함께 슈퍼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혼, 입주가구 프로모션은 '본갤러리' 수원동탄 및 남양주마석가구단지점과 '비올리노' 고양일산가구단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신혼가구 뿐만 아니라 입주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가구들을 3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Top5위 안에 선정된 트렌스포머 소파베드는 부드러운 촉감과 푹신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등받이와 팔걸이 무빙기능, 발판기능으로 소파와 침대 두가지 토끼를 잡아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본갤러리'는 매 시즌 바뀌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신혼가구 전문 매장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 색상, 사이즈 등을 선택 및 변경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시각적인 만족을 넘어선 실용성까지 갖춘 나만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자체 내 공장 생산라인과 공장 직영매장 운영으로 배송과 A/S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입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되는 거품을 최소화시켜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며, 원단에 따른 원산지 인증을 도입해 통해 소재에 대한 신뢰까지 더하고 있다.

‘본갤러리’ 양기모 대표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수원동탄·남양주마석가구단지점과 고양일산가구단지점 매장 내 쇼룸 전시장을 마련해 직접 다양한 상품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전하며, “앞으로 본갤러리는 ‘에싸’, ‘자코모’, ‘한샘’ 등 국내 유명 소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로 자리 잡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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