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로크소파
사진제공= 바로크소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 고양가구3단지 ‘바로크소파’는 이들에게 최적의 가구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동구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주안역센트레빌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특가전이 시작된 상태이며, 이와 함께 옆에 위치한 부르조아가구와의 연계 할인도 적용된다.

‘바로크소파’는 금번 디자인가구, 북유럽가구, 브랜드가구 등 다양한 품목의 가구들을 대거 준비하고 공동구매에 어울리는 할인을 적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바로크소파는 주안역센트레빌 아파트들에 신혼집을 꾸미거나 입주를 준비하는 이들의 가구구매가 한창이지만 보통 신혼가구 및 입주가구는 다양한 품목 수의 가구장만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담을 줄이도록 이번 공동구매 특가전을 준비했다.

특히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검단호반써밋1차, 검단호반베르디움¸한강호반베르디움 등의 입주자들도 이전부터 자주 방문해오고 있어 공동구매에 버금가는 혜택들을 그대로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40년을 넘기는 긴 시간 동안 일산가구단지 고양 내에서 가구싸게파는곳으로 운영되어 온 역사를 이어간다는 측면에서도 이번 공동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해 준비한 금번 공동구매 특가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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