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수 웅천퍼스트시티 호텔
사진= 여수 웅천퍼스트시티 호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여수 웅천퍼스트시티 호텔이 7월 중 오픈예정에 있다.

바닷가에서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퍼스트시티호텔은 근사한 오션뷰를 제공한다. 뒷편에는 초대형 사이즈의 이순신공원이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위치임을 보여준다.

또한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않은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220대까지 수용가능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하여 출장 및 관광을 온 고객들이 많이 곤란해하는 주차문제를 해결했다.

사진= 여수 웅천퍼스트시티 호텔
사진= 여수 웅천퍼스트시티 호텔

커플을 위한 투베드, 원베드, 투PC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가족단위 까지 편히 쉴 수 있는 투룸의 넓은 객실까지 총 26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숙박과 최근 유행 하고 있는 호텔한달살아보기 등 오랜기간 동안 호텔에 머물러 있을 고객을 위한 린넨서비스, 청소서비스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퍼스트시티 호텔은 7월 중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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