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레나비 테이블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행되는 ‘20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 취지에 공감하고, 이에 발맞춰 화이트 심포니 시리즈, 세라믹 테이블인 아폴론 시리즈 및 리퍼브 제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나비 테이블의 세라믹 테이블은 차분한 컬러와 세라믹 고유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게감 있는 모던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하여 다이닝 공간을 비롯한 거실, 서재 등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아폴론 테이블에 사용되고 있는 세라믹은 1200도 이상의 고온과 고압으로 제작된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항균성을 갖춘 친환경 이태리 포셀린 소재이다.
이태리 포셀린은 세라믹 중에서도 최고급 소재로 음식을 흘렸을 경우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색되지 않고 간단히 제거 후 물티슈로 닦아주기만 하면 되어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기능과 품질을 갖춘 이태리 세라믹(포셀린)을 직수입하여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 및 판매하는 시스템을 통해 유통비용을 줄인 레나비 테이블은 착한 가격을 책정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레나비 테이블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20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계기로 다소 부담스러웠던 가격의 세라믹 식탁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니, 구매를 고민 중이신 소비자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식탁 전문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레나비 테이블 공식 홈페이지 및 쇼룸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