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 르센티 길동’ 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 강동역을 비롯해 둔촌동역과 8호선, 9호선 등 지하철 노선의 중심지에 자리한다. 특히 5호선 연장 및 직결화가 2025년 예정에 있으며, 8호선과 9호선 추가 연장이 확정되어 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등의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한림대 강동성심병원과 아산병원, 대형 의료기관과 CGV 등의 문화시설도 있다.

‘포유 르센티 길동'은 전 세대 복층 원룸형 및 투룸형으로 1~2인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특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체 세대에 △홈IoT 서비스 △에어드레서 △천장형 에어컨 △레인지 오븐 일체형 등이 모두 옵션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독일 레하우 공식인증 파트너 시스템 창호를 사용해 뛰어난 단열, 차음 효과를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강동구 최적의 입지에서 서울, 경기의 편리한 진출입과 풍부한 인프라까지 한 몸에 누려볼 수 있어 고품격 주거 가치의 실현이 가능하다"며 “규제를 피하면서, 주요 수요층인 2030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특화 설계를 더해 분양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유르센티 길동'의 규모는 지하2층~지상 18층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과 함께 지하 1층~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에는 상가와 소호 사무실이 입점하며 상가, 소호사무실 분양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분양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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