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끌리네어
사진제공= 끌리네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이다. 이에 제습기, 에어컨 등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가전제품들의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에서 벗어나고자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끌리네어’ 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끌리네어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끌리네어에서 수년간 연구하여 탄생한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멸시키는 제품으로 흙과 같은 가루 형태로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남은 가루는 화초나 텃밭에 퇴비로 재사용할 수 있다.  

한편,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끌리네어 관계자는 “1년 365일 전기료 걱정이 없는 저전력 소비로, 24시간 작동시켜도 전기료 걱정이 없으며, 소음의 경우 35db로 적고, 하수구 역류등의 걱정도 해결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끌리네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