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 최대 규모의 가구단지인 ‘구평가구단지’는 국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매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평가구단지’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할인 행사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구 업체는 ‘구평가구단지’에 입점 되어 있는 50여 개의 브랜드 가구 중에서 ▲리데코 ▲베릴까사가구 ▲삼익가구 구평점 등의 8개 가구 업체들로 함께 진행된다.

‘구평가구단지’의 ▲리데코 ▲베릴까사가구 ▲삼익가구 구평점 등의 8개의 가구 업체는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쇼파, 식탁, 침대와 매트리스 등 입주 시 반드시 필요한 가구와 함께 블라인드, 침대 맞춤 침구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종합적으로 파는 공간이다.

고객들이 기존의 사용하던 가구와 잘 어울리는 침대를 찾거나 리빙룸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가구는 ‘구평가구단지’의 베릴까사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욕실인테리어와 종합적인 인테리어 및 소품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가구는 리데코 사하점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구평가구단지’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맞는 가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그 성원에 답하는 상품들을 제시해오고 있다”며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약속했으며 “이는 믿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꾸준히 가구를 구매하고 사랑해주기 때문에 지속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평가구단지’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 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