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로크소파
사진제공= 바로크소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고양가구3단지의 가구전문점 바로크소파는 ‘여름썸머 정기세일’을 주제로 한 가구 세일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로크소파는 올해로 오픈 41년차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실시하며, 여름철 한정 진행되는 금번 여름썸머 정기세일에서도 역시 명품가구를 할인해서 구매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룬 커플들이 많아지면서 혼수가구 준비를 좀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어 섬세한 가구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 긴 역사 동안 쌓아온 명성을 이어가도록 높은 세일 할인율을 적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검단호반써밋1차 등에서도 함께 방문하고 있으며 고양가구단지 나들이 객들에게도 좋은 쇼핑기회다.

이와 별도로 함께 위치해 있는 부르조아가구 업체도 세일에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한 상태다.

바로크소파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 일정에서 경기북부 휴가를 떠나는 경우 고양가구단지를 꼭 들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썸머페스티벌을 좋은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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