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주신도시의 역세권 타운하우스 ‘양주 포레스트힐’이 지난 23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인근에 공급되는 양주 포레스트힐은 양주 신도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풍부한 것은 물론 역세권 입지까지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차량 4분 거리에 덕계역(1호선)이 위치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자유롭고, GTX-C 노선 덕정역도 올해 착공 예정이다.

단지는 대지면적 9,469.91㎡, 총 73필지 규모이며, 330㎡~694㎡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양주 포레스트힐은 주변이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숲세권까지 누릴 수 있다. 전원생활과 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 옥정지구, 회천지구 등 신도시 지구의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며, ‘고덕생활체육공원’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타운하우스 ‘양주 포레스트힐’의 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고덕로에 마련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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