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스테이 이안
사진= 더 스테이 이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 사상역 역세권을 품은 ‘더 스테이 이안’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이 진행중이다. ‘더 스테이 이안’은 지하 4층~지상 25층, 총 532실 규모로 들어서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형 타입인 전용면적 21~34㎡, 남향위주의 1.5~2룸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특히 사상역,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5호선(2023년 개통예정), 동해선, 부산서부터미널, 김해공항 등 7way로 통하는 전국 최다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에 위치한 사상공단 등 산업단지, 김해공항 등 출장 및 공항 관련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및 여행객들의 수요와 신라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인접해 교직원 및 학생 등 고정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주변에는 생활 편의 인프라로 갖춰져 있다. 애플아울렛, 이마트 등이 인접하고 인디스테이션,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강변체육공원, 젊음의 광장 등 문화, 여가 시설들도 형성되어 있어 원스톱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 스테이 이안 생활형 숙박시설 인근에는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조성중인 사상스마트시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춰 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심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스테이 이안’의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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