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린다데코가 코로나와 폭염의 영향으로 외부생활이 차단되어 집에서 생활이 늘어난 집콕족을 겨냥하여 호두나무로 제작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집콕족의 트렌드에 맞추어 천연 원목소재인 호두나무(월넛)로 제작한 6인용, 4인용 원목식탁을 선보인다.

호두나무는 하드우드계열의 원목으로 치밀한 조직을 가지고 있어, 수축 및 습기와 휨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하여 고급가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이 되는 자재인데, 이 호두나무는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한 미국 NHLA 하드우드 목재협회의 규정을 거쳐 북미산 FAS등급을 획득한 재료다.

한편, 해당 업체는 1:1 맞춤상담을 통하여 이 고급재료들을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있으며, 검색창에 린다데코를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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