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파주 자체 공장을 운영중인 하우스프랜드 가구는 6인용 포세린 테이블 신상입고를 진행하고 사은품증정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하우스프랜드’에서 선보이는 4인용, 6인용, 8인용, 월넛테이블은 수십년 이상의 가구제작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국내에서 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테이블은 북미산 최고급 하드우드와 이태리 MIRAGE사의 포세린을 사용해 국내 자체공장에서 식탁을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합리적 가격에 맞춤테이블과 세라믹(Ceramic)의 높은 내구성과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 거실 주방가구로 세라믹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세계 3대 세라믹 제조회사인 MIRAGE사의 이태리 포셀린은 약 2,000도 이상의 고온, 고압으로 제작하여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소재로 수분흡수율이 0.02% 미만이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나 음식물로 인한 오염이 쉽게 일어나지 않고 간단한 관리법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뿐인 나만의 식탁의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테이블 상판 디자인은 물론, 식탁 다리 모양이나 의자, 다양한 옵션 등의 구성이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라믹식탁 전문점 매장인 하우스프랜드 관계자는”중간 유통과정을 배제한 착한 가격으로 가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세라믹 테이블 시리즈 및 제품의 가격, 진행중인 이벤트를 공지하고 있다”며 “맞춤제작이 가능한 하우스프랜드가구의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과 원목테이블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하우스프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매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