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마를로네가구
사진제공= 마를로네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김해가구단지 마를로네가 진행중인 동행세일이 이번 주말에 종료된다.

마를로네 관계자는 "무더워진 날씨에 동행세일 기간에 많은 고객들에 방문으로 감사이벤트 의미로 행사가 종료되었어도 많은 분들이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연장을 하며 무더워진 날씨에 여름특가세일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1~3층 전시장으로 다양한 디자인가구가 전시되어 있는 마를로네 1층은 오픈이벤트 특가상품인 세라믹식탁 68만원/79만원 제품과 새 제품과 동일한 최대 50%할인 전시품목이 전시되어 있어 점시품 그대로 착한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2층에는 이지클린 소재 중에서도 가장 하이퀄리티인 패브릭소파와 고급라인의 세라믹식탁이 전시되어 있고  3층에는 원목가구, 가죽쇼파, 호텔침대 프레임, 스프링매트리스, 폼매트리스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마를로네가구는 신혼부부와 아파트입주자 대상으로 신혼침대, 가죽소파, 기능성패브릭소파, 원목식탁 등 브랜드가구들의 ‘가구할인 특별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구할인특별전은 침대, 세라믹식탁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가구들을 특가판매하는 행사이다. 

‘가구할인특별전’은 부산/경남 입주아파트 신규 입주자 뿐만 아니라 가구제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님들 모두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가구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다양한 제품과 할인행사 소식은 공식블로그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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