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산역 ‘포스코건설 경산리버포레’ 일반분양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경산역 광역철도 개통으로 경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의 진입이 8분으로 가능하며, 쾌속 교통 프리미엄, 경산시 도시재생사업으로 미래 프리미엄, 홈플러스, NC백화점, 이마트 및 재래시장까지 인접해 있다.

또한 멀티생활 프리미엄, 단지 앞 남천, 단지 뒤는 성암산이 자리한 경산 최적의 배산임수 자연프리미엄, 초,중,고가 밀집된 멀티 학군에 11개 명문대학이 인접해 있다.

명품교육프리미엄, LG스마트 홈시스템으로 원터치로 누리는 스마트프리미엄과 1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MOU가 체결되어 완공시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해서 2021년 11월에 조합원변경신청 후에는 사업승인접수만을 남겨둔 포스코건설 경산리버포레는 2021년 9월 8일 개최한 경산시 도시계획(공동) 위원회 심의 결과 지구단위계획이 조건부 승인된 상태이다.

이 곳의 업무대행사는 전체 업무대행비의 50%를 조합에 예치해 추후 추가 분담금 발생 시, 이 예치금으로 우선 상계 처리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추가분담금 상황을 보완했다.

경산역 포스코건설 경산리버포레 주택홍보관은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 및 예약 방문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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