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개인 공간이 부족하여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사무실 공간은 협소한데 보관할 짐이 많은 경우에도 짐 때문에 임대료가 높은 사무실을 새로 구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짐이 많은 경우 우리는 셀프스토리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도심형 공유창고 ‘곳간’은 셀프스토리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트렌디한 창고임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남, 논현 등의 도심에 공유창고를 두어 접근성을 높였다.

‘곳간’은 필요한 공간을 필요한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365일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물품을 보관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 상시 녹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된 멤버만 출입 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환경에서의 창고임대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원하는 기간에 맞춰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도심형 공유창고를 원한다면 누구나 ‘곳간’의 앱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곳간’ 앱 이용 시 작은 물품 보관에 적합한 창고부터 다양한 대형 물품 보관에 적합한 창고까지 S, M, L, XL, XXL 총 5가지 사이즈의 셀프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도심창고 ‘곳간’은 가로수길점, 학동역점, KNN아트센터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