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오베르 이천점에서 추석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연장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오베르에 따르면 연장 배경에 대해서 코로나 19 4단계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만큼 필요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함께 부담을 덜어내고 싶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 종합가구단지는 여주와 이천 등 주변지역에서 입주하는 입주민들과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가구 추천 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00평 규모의 매장에 다양한 가구들이 전시된 이천종합가구단지는 다양한 가구브랜드들의 매트리스와 침대, 화장대등 다양한 공간별 맞춤 디자인 가구들을 진열중이다.

소파 브랜드 오베르는 디자인 소파 기업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소비자 사용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소파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친환경 패브릭과 자재로 만들어지는 3~4인용쇼파, 기본적인 카우치소파와 코너형쇼파뿐 아니라 새로움과 편안함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듈소파와 리클라이너쇼파, 모션베드를 활용한 모션카우치쇼파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천종합가구단지 관계자는 “오베르 소파의 경우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찾는 소비자들이 많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로 신혼부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오베르 이천점의 할인 기획전과 입주가구, 신혼가구에 대한 이벤트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베르 소파의 공식 할인전은 오베르 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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