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높이는 공원형 아파트 관심 증가…‘동해자이’ 9월 분양
상태바
삶의 질 높이는 공원형 아파트 관심 증가…‘동해자이’ 9월 분양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1.09.1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풍부한 녹지 등 주거 단지 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공원형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공원형 아파트는 지하에 주차 공간을 만들어 지상에는 주차구획이 없는 공원형으로 지어진 아파트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원형 아파트를 표방한 단지의 경우 청약성적도 우수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5월에 분양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총 443가구 공급(특별공급 제외)에 2만4713개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55.7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아파트 단지내 특색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공원형 아파트가 선호되면서 하반기 GS건설의 ‘동해자이’가 주목된다.

이달 분양이 예정된 동해자이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84㎡~161㎡,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특히 동해시 최초로 주차구획을 전량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주차없는 공원형 단지로 지어진다.

동해시 첫번째 자이 단지로서 상징성에 주목하는 수요자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KTX동해역과 동해고속도로 동해 IC가 가까워 서울·수도권과 영남권에서 모두 접근이 용이하다. KTX청량리역에서 KTX동해역까지는 약 2시간 만에 이동 가능해 이웃한 강릉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동해자이'는 동해안의 절리, 해안과 파도의 역동적인 풍경을 차용해 리조트 감성이 물씬 살아나는 'East Cost Scene' 디자인 컨셉트를 단지 외관과 문주, 공용부 부분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지 외관에는 파도와 절리, 물결 등으로 상징되는 동해 풍경을 연상케 하는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단지 내 공용부 및 저층부에는 단차 부위를 적극적으로 활용, 동해의 흐름을 간직한 기단부로 계획함으로써 해안가 풍경을 담아낸다는 복안이다.

동해자이는 또 약 2000㎡ 넓이의 중앙마당과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을 연계해 우수한 자연경관과 중앙 오픈 스페이스를 입주민이 언제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 해안의 풍경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인 2가지 옥외공간, '블루 아일랜드'와 '클리프 마운틴'을 조성해 단지 안에서도 바다로 휴양온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동해자이에 따르면 블루 아일랜드는 휴양지의 해변을 모티브로 비치테라스와 흰색 수피의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푸른섬을 상징화한 휴게공간으로, 클리프 마운틴은 해변의 정취를 머금은 보행자 출입구이면서 동시에 해안가 소나무와 어우러진 한 폭의 큰 해안 절리풍경을 연출한 스탠드형 전망휴게공간으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기존의 PIT공간을 활용해 환상적인 모험의 동굴을 은유적으로 해석한 캐노피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모둠스탠드, 스윙벤치, 트랙, 멀리뛰기, 바닥게임놀이 등 놀이와 휴게를 접목한 가족놀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입주민은 물론 동해시민들이 모두 선망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동해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해자이는 일상 속에서 언제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단지이자리조트형 아파트로 전혀 손색이 없는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단지 내 휴게공간을 갖출 예정”이라며 “동해자이는 그간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