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원목가구 공장 및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추석을 맞아 입주가구를 비롯해 신혼가구, 혼수가구 50.5% 할인과 구매 금액의 10% 페이백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새 가구 증후군을 쉽게 유발하는 저가의 MDF, PB, 무늬목 등 유해한 소재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원목과 친환경 오일 마감으로 프리미엄 수제 원목가구를 제작한다. 

또한 생산자(공장)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가구 직판장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제외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제 원목가구를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의 10% 금액을 베이직가구 홈페이지 적립금으로 지급해 사이트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사진제공 :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 베이직가구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팩토리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인테리어 가구 또는 부모님 효도 선물과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인 원목가구를 선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신다. 똑같은 원목가구가 아닌 사용자의 공간과 취향에 맞춘 원목가구로 서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새로 출시하는 신제품 역시 제품 문의량과 고객 유입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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