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슬립시티
사진제공=슬립시티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입매트리스 전문업체인 ‘슬립시티’가 템퍼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등 수입매트리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슬립시티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썰타, 스턴스앤포스터 등 미국 현지의 주요 매트리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수입 매트리스 추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20~55% 할인된 가격(제품별 상이)에 공급한다.

슬립시티는 파주운정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등 전국 약 80여 개의 가구점에 납품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법인과의 딜러쉽 계약 체결로 고급 침대 제품들을 유통마진의 거품 없는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 정품 현지가 비교를 통해 거품 없는 수입 매트리스와 원목프레임, 패밀리프레임 패브릭프레임 등의 소재와 디자인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 제작 프레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매장은 과천자이, DMC SK뷰 등의 신규 입주 준비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적용 가능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슬립시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안심매장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슬립시티 각 지점 매장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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