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평택 송탄 전원주택 ‘숲속마을 어반포레’가 분양을 진행한다.

평택 송탄에 위치한 숲속마을 어반포레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는 도심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싱그러운 자연 환경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숲속마을 어반포레가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가치를 담은 맞춤형 타운하우스로, 모두가 꿈꾸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전했다.

주변으로는 세밀한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진위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SRT 지제역 개통으로 강남까지 약 30분여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송탄 출장소와 (종전 송탄시청)와 미공군기지 (AB)가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도 1번 국도 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대형마트, 송북시장, 송탄 중앙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그리고 해당지역엔 브레인시티, 복합환승센터, 삼성전자, LG전자디지털파크 등 개발계획이 있으며 고덕국제도시가 조성 중에 있다.

한편,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입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단독주택업계 시공사인 '더존하우징'과 종합건설사 '인우이앤씨'가 함께 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