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헨퍼니처
사진=루헨퍼니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탄가구단지에서 운영 중인 패브릭소파 대표 브랜드 ‘루헨퍼니처’가 고급 거실가구들을 특가로 선보이는 막바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루헨퍼니처 매장을 방문하여 진열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도 얻을 수 있다.  

동탄가구단지 매장의 1층에는 다양한 거실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매장 방문 시에도 확인할 수 있듯이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소파가 진열되어 있으며 카우치소파는 물론이고 통원목, 세라믹을 포함한 다양한 식탁들이 모델별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 중인 가구들은 모두 체험을 통해 가구 구매 절차를 밟을 수 있고, 매장에 상주 중인 전문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 자신에게 맞는 가구를 찾을 수 있다.  

관계자는 "루헨퍼니처가 선보이는 막바지 프로모션은 9월에 있었던 추석 연휴를 거쳐 다사다난했던 9월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라며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해주셔서 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당분간은 할인 행사를 매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루헨퍼니처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급 가구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할인 이벤트의 대상인 카우치 소파는 천연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한 소파이며,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루헨퍼니처의 매장에서는 카우치 소파를 비롯한 전시 중인 모든 제품에 직접 앉아보면서 고를 수 있다. 매장 측은 가구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객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은 재확산 중인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내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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