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봄소와 서산점
사진=봄소와 서산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을 웨딩시즌 및 입주시즌을 앞두고 유럽형 소파브랜드 ‘봄소와’ 서산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서산시 최용준가구갤러리 내에 오픈된 ‘봄소와’ 서산점은 유럽형 친환경을 준수하며 1등급 원산지 남부 독일 원피를 사용한 소파를 제작해 공급한다.

그리고 1인용 소파부터 5~6인용 소파까지 다양한 규격과 크기, 형태를 갖춘 소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소파 제품에는 내구성이 좋은 풀그레인과 탑그레인 등급의 원피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파 하드웨어 제조사인 모션 이탈리아 제품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유럽형 친환경 접착제, 실내 습도조절도 가능한 북유럽산 자작나무, 초 고탄성 밴드 이탈리아 intes 등의 사용도 특징이다.

소파 외에도 테이블, 베드, 인테리어 제품 등 여러 종류의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용준가구갤러리의 다양한 가구들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원스톱 가구쇼핑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봄소와의 우수한 내구성을 가진 소파들을 서산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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