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지하1층~3층 규모의 36세대가 조성된다.

총 3가지 타입을 선택가능한 단독형의 타운하우스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지형단차를 활용했으며 넓은 잔디정원과 독일 3중 로이 시스템 창호로 냉난방비를 절감했다. 

건축외벽은 현무암, 라임스톤의 자연석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기본 시공했다.

단지 내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대중교통으로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까지 3분 거리에 위치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에버라인 연장예정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전대리∙에버랜드역에서 광주역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차량 이용 시 국지도, 영동고속도,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망 개발을 통해 서울, 분당 등의 도시로 접근성을 높였다.

용인 플랫폼시티조성 계획과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으로 용인시 곳곳에서 대규모 인프라 확장할 계획이다. 

방문예약 및 잔여세대 상담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