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오베르
사진제공 : 오베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국내 소파 브랜드 오베르가 어정가구단지에 위치한 용인 본점에서 가을을 맞이해 고급 소파들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이벤트와 전시 상품 할인 특가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베르에 따르면 가을 이사철을 맞이해 소파 교체를 희망하는 용인 시민과 동탄 가구단지 방문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베르는 위탁생산 없이 본사 직접 제작 디자인하고 있는 소파 브랜드다.

기본적인 3~4인용 소파부터 리클라이너 소파, 모션 베드 소파 등 다양한 소파를 직접 생산하여 A/S 걱정없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가을맞이 대규모 이벤트에서는 온라인 전용 제품을 제외한 전품목 할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쿠아클린 리클라이너 소파와 이태리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리클라이너 소파, 모션 카우치 소파와 모듈소파등 전시 품목 할인 행사가 함께 진행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파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오베르 가을 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 본점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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