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최용준가구갤러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산 가구전문점 최용준가구갤러리는 취급 브랜드 가운데 흙표 흙침대의 30주년 기념 세일을 적용하겠다고 8일 밝혔다.

흙표흙침대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적인 흙침대 전문브랜드로, 오는 24일까지 2인용 사이즈 흙침대의 30주년 한정특가와 흙표흙매트 사이즈별 특가 한정판매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또한 흙침대 구매 시 피톤치드 세트 혹은 전용매트 사은품을 증정하는 내용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업체는 대형 전시장을 2대에 걸친 긴 기간 동안 신혼가구, 입주가구 등 다양한 가구들을 취급해 온 가구전문점이다. 

상시 전시하고 있는 종류는 약 1천여 종에 달하며 모든 전시가구에는 할인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최용준가구갤러리 관계자는 “흙표흙침대 전문 취급점으로써 금번 30주년 기념 세일을 통해 서산은 물론 인근지역에서도 흙표흙침대의 장점을 이번 기회에 느끼실 수 있도록 방문하셔서 경험해보시길 권한다”며 “특히 가을은 가구장만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수량의 재고를 준비해 부족함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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