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삼정그린코리아 더시티 조감도
사진제공 : 삼정그린코리아 더시티 조감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삼정건설 주식회사는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 아파트는 최고 경쟁률 34.6:1 전 타입 1순위(해당지역)마감했으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10월 15일 청약일을 앞두고 소식을 전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견본주택은 지난달 29일 오픈됐으며 아파트의 경우 전 타입 1순위(해당지역)마감 최고 경쟁률 34.6: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피스텔 전 세대에는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드럼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다이슨 V12 무선청소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등을 청약인증 경품 당첨 시 증정하며 오는 17일까지 청약 인증 이벤트(EVENT)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지는 동래구 낙민동, 역세권 입지의 2개동 지하 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생활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총 255세대 인기 있는 평형으로 구성된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아파트 청약은 청약홈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분양 일정은 오는 15일 동시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 발표, 21일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계약은 10월21일~10월23일까지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10월 15일까지 공개하여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