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원타워 제공
사진 : 원타워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원타워5차’가 입주에 맞춰 전월세 최초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전월세 최초 입주자 모집’은 인근 전월세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원타워5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화곡역, 9호선 가양역, 2호선 까치산역 등의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화곡역을 포함한 서부 광역철도(원종~홍대선)는 경기도 부천 대장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역, 가양역을 거쳐 상암, 홍대 입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부천시와 서울 서부권 연결이 더욱 수월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해당 오피스텔은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타일러, 에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필요한 가구를 모두 갖춘 풀 퍼니시드가 구축됐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전통시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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