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하우스프랜드
사진제공 : 하우스프랜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포세린식탁 매장인 일산파주 ‘하우스프랜드’는 10월 한달간 입주 신혼가구를 위해 월넛 오크 식탁을 새롭게 출시하고 추가 1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우스프랜드’는 대형 쇼룸에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세라믹식탁 상판부터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이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또한 4인용, 6인용 세라믹 식탁과 맞춤제작이 가능한 대형 테이블까지 볼 수 있다.

특히 ‘하우스프랜드’ 파주가구단지 본점의 식탁은 세라믹 중에서도 최고등급 퀄리티의 포세린 제품으로 요리나 칼질에도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고, 뜨거운 냄비를 올려 놓아도 변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는 프리미엄급의 이태리 포세린을 직접 수입하여 국내 자체 공장에서 제작해 제작비용 및 판매가격을 낮췄다.

하우스프랜드 관계자는 “포세린 식탁은 물론 신제품 월넛 오크식탁 역시, 소비자가 직접 사이즈와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전문직원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예산이나 희망 사항, 취향, 생활패턴에 따라 최적의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배송과 A/S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