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아티스큐브

반달섬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투자 상품이 연이어 분양 중이다.

특히 1차 마리나큐브는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되면서 자연스럽게 2차 분양 중인 아티스큐브가 관심받고 있다.

반달섬 C3-2~4BL에 위치한 아티스큐브는 1차와 동일하게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상가 등 총 1,062실을 분양 중이다.

시화 MTV 개발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반달섬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면서 2차를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들에게는 각광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반달섬 아티스큐브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서울과 가깝다는 점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반달섬은 수도권 최초,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 프론트시티로 굳이 강원도나 제주도처럼 멀리 가지 않고도 서핑, 크루즈 등 럭셔리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365일 파노라마 오션뷰와 하이엔드급 오션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희소성까지 갖춘 투자 상품으로 보고 있다.

아티스큐브를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투자 연령의 확대다. 지금까지 핵심 소비층은 40~50대였다.

그리고 핵심 소비층의 선택 기준 역시 중심상권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은 투자 연령이 낮아지면서 그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아티스큐브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자 분들 중 여전히 40~50대 투자자분들이 많지만 20~30대 실거주 수요자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20~30대 젊은 고객층의 경우 입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거주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깨끗한 주변 환경을 선호하는 추세다.

아티스큐브의 경우 시화호 오션뷰와 해양레저를 즐기는 럭셔리 라이프와 지하층에 구성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등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이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로 분석된다.”고 전하고 있다.

시화 MTV 개발규모는 총 사업면적 약 301만 평 규모에 총 개발 사업비 약 3조 6천여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최고 63층, 약 5,500실의 주거 단지와 350실 규모의 6성급 관광호텔, 1,000실 규모의 레지던스, 43필지의 빌딩숲등 워터프론트 시설을 개발 예정이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시화 MTV는 친환경 벤처업종 및 물류, 유통, 주거 등 복합도시로 개발되며 약 7만여 명의 고용효과와 약 9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안산에는 1,267만 평에 약 27만여 명의 고용인원이 상주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월 특수지역이 조성되어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교통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연장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등 신설 및 연계로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화 반달섬 아티스큐브'는 안산 홍보관, 수원 홍보관을 오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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