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일원 공동주택사업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한 중소형 프리미엄 아파트가 탄생한다.

(가칭)목동지역주택조합 센텀스카이는 10여년만에 만나는 목동 신규 아파트로 인서울 목동에서 내집 마련할 기회로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홍보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가칭)목동 센텀스카이는 목3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주변 다수의 교육시설이 있어 목동의 명문교육은 물론, 다양한 쇼핑몰과 병원 등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9호선 염창역과 등촌역, 5호선 목동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며, 목동선, 강북횡단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서부간선도로, 공항대로,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이루고 있어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신규 아파트 답게 안전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도록 설계되었고, 최신시설, 최첨단 시스템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AI기능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리성을 더해 주었다. 또한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실속공간의 스마트 설계로 빈틈없는 공간과 넉넉한 동선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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