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

용인 신갈오거리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이 분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은 지하6층~지상21층 규모로 조성되며 4Bay 판상형 구조의 오피스텔 112실(전용면적 80~84㎡), 근린생활시설 18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과 홈IOT, 주차관제, 세대별 개인창고,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단지 옆에는 에버라인 연장 개통이 확정 된 신갈오거리역을 비롯해 수인분당선 기흥역, GTX-A 용인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추진, 용인 플랫폼 시티,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 등 대기업과 공장, 연구시설, 벤처시설 등 지역 개발호재도 갖추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은 소유권 이전 후 전매를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제한,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어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용인 플랫폼시티 등 개발 호재도 함께 갖추고 있어 거주 수요층 및 투자 수요층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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