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베이직가구는 이사 시즌을 맞아 쇼룸 방문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다양한 가구를 사용자의 공간에 맞춰 주문 제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주 날짜에 맞춘 배송일 지정 서비스, 구매 금액에 따라 베이직가구 상품권도 증정한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이사 시즌을 맞아 입주가구, 신혼가구 방문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용자의 공간이나 취향에 따른 맞춤 비스포크와 맞춤 배송일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베이직가구는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0평 직영 쇼룸을 갖추고 있다.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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