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파 브랜드 오베르가 리클라이너소파와 모션베드 소파의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베르는 용인가구단지와 전주가구단지 등에 위치한 소파매장으로, 이탈리아 천연통가죽과 유럽 기능성 패브릭, 독일 OKIN 모터와 E0 등급의 목재를 사용한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리클라이너와 모션베드가 결합된 로이는 전동쇼파의 핵심과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독일 오킨사(社)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인체공학적 착석감을 제공한다.

오베르 전동 리클라이너 쇼파는 국내 본사에서 OEM생산없이 자체 생산을 통하여 제작을 하는 브랜드로 사후 처리에 대하여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전기용품 안전 인증서를 갖춘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고장과 결함에 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베르 관계자는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지금, 쇼파 하나만 교체해도 한결 편안하고 스마트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며 "오베르는 4인리클라이너쇼파를 비롯해 3인용리클라이너 소파와 모듈소파와 카우치 소파, 스윙소파 등 다양한 타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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