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택지지구내 단독주택단지 ‘루시드포레’가 지난 9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해당 단지는 대지분양 후 바로 건축이 가능하다.

총11,868.8m² 규모로 각 세대는 전용면적 463m²~578m² 20개 필지로 나누어 개인소유토지로 분양한다.

계약자는 건물 외관. 실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계약자가 원하는 형태로 건축이 가능한 ‘선택적 맞춤식 설계’를 선보이면서 홍보관에 건축과 관련된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단지를 둘러싼 해참공원이 있으며, 철마산, 왕숙천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정문 경비실과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외부인의 입출입을 제한해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관리한다.

2022년 3월 개통이 예정된 4호선 연장선(진접선) 진접역이 도보10분 거리에 있으며, 2023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