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19일 견본주택 오픈…22일 온라인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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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19일 견본주택 오픈…22일 온라인 청약
3-BAY 평면에 팬트리, 드레스 룸, 가변형 침실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1.11.19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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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기업인 신영의 자회사, 신영건설은 19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주거형 오피스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약 접수는 22~23일 양일 간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26일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이다. 청약신청금은 300만 원이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는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이 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실거주 의무 없이 전매 또는 임대도 가능하다. 더불어,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적고 대출도 70%까지 가능해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301에 들어서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실 규모로, 신혼부부 및 3040세대가 선호하는 전용 59㎡ A·B타입 각 72실로 구성된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치솟는 가운데 서울 도심 내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답십리역 지웰 에스테이트'의 청약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 주에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없고 오피스텔도 신영건설이 분양하는 ‘답십리역 지웰 에스테이트’가 유일하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답십리역을 이용하면 선릉역까지 21분, 광화문역 17분이면 오갈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은 편의시설 밀집 지역이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병·의원, 은행, 관공서 등이 가깝고, 약 10분 거리의 청계천을 비롯하여 새샘근린공원, 용답휴식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답십리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이 있다.

59㎡A 타입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3-Bay 구조(방-거실-방)로 설계됐다. 중앙에 위치한 거실을 중심으로 공용공간과 사적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기존 아파트 평면을 도입하여 신혼부부 및 3인 가구 등이 살기에 적합한 구조다.

59㎡B 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되는 구조로, 필요에 따라 큰 방 1개로 붙여 공간을 여유롭게사용할 수 있다. 2면 개방형으로 향(向) 구성도 다양하며,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미공간 또는 홈 오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각 타입에는 팬트리 등을 배치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자투리 공간 수납장이나 듀얼수납장 등을 이용한 공간 활용도 돋보인다.

세대 내 IoT 시스템을 통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 및 조명 시설, 미세먼지·온/습도 센서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공동현관 이용과 택배 도착 자동 알림 기능,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입차 정보 및 주차공간 확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도 층마다 4대를 설치함으로써 2실당 1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복도식 구조인 보통의 오피스텔에서 야기되는 긴 대기 시간, 소음,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 이 밖에도, 드레스룸 클린 시스템, 공기 청정 시스템,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에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장안평 자동차 산업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청량리 일대 정비 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고돼 있어 미래 전망도 밝은 편이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신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신혼부부는 물론 3040세대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실거주와 투자 목적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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