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패샤
사진제공= 패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파브랜드 ‘패샤’가 연말을 맞아 입주가구, 신혼가구 시즌을 맞이해 4인용패브릭소파, 원목 코너형 소파 등의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할인은 1차로써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패샤 매장 내 전시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0%의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하반기 신제품인 6인용 코너형 원목 패브릭쇼파 “솔향”, 카우치 원목 패브릭소파 3.5인용 “브릭” 등 ‘패샤’의 인기모델 기본 5% 및 추가 5%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프리미엄 친환경 패브릭 패샤PA를 적용한 ‘브릭’은 뛰어난 임팔라쇼파, 사하라쇼파 등 이지클린 기능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원목프레임 구성에 포함된 사이드테이블은 수납공간이 내장되어 있어 물건 수납이 용이하고 상판에 콘센트와 USB단자를 적용해 가전제품 사용이 용이하게 제작됐다.

‘패샤’는 넓은 규모의 전시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소재의 가구를 비교, 체험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소파와 잘 어울리는 거실테이블, 우드슬랩 등 인테리어 가구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국내 자체공장 운영으로 직접 디자인한 트렌디한 소파에서부터 고객의 취향과 체형, 소파를 배치하는 공간의 용도와 크기 등을 고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소파를 제작 주문할 수 있어 취향이나 인테리어를 고려한 선택의 폭도 넓다. 

패샤 원목 코너형 신제품 정보와 4인용패브릭소파 가격할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와 고객센터 전화문의로 문의 가능하며, 각 지점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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