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컴포럽
사진제공 : 컴포럽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상·건강 제품 전문 브랜드 컴포럽은 목 스트레칭 도구 ‘넥라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컴포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넥라이크’는 올바른 경추 커브를 고려한 디자인과 6개의 지압돌기로 구성된 제품이다.

최근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및 장시간 컴퓨터를 활용한 업무로 인해 하루종일 구부정한 자세가 되곤 한다.

일상생활 속 이러한 자세들이 계속 유지될수록 우리의 목에는 무리가 올 수밖에 없고 심하게는 거북목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컴포럽 관계자는 “샵을 이용하면, 비용 및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내가 원할 때 집에서 보다 쉽고 저렴하게 목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런칭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돈검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음을 인증 받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포럽’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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